'별별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8개

* 애플 노트북 맥북 프로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맥북을 써보기 전까지는 디자이너나 작곡가, 사진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그들만의 고급 노트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팟으로 입문을 하게 된 저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이어 맥북까지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과 이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최적화가 잘 된 빠릿빠릿한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특유의 '감성'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적인 측면 역시도 애플 제품의 구매를 결정하게 되는 커다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워치의 시계줄 가격을 본다면 그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맥북의 아이덴티티였던 불이 들어오는 사과 -애플로고는 2015년형 모델을 마지막으로 ..

요즘 전자기기중에 가장 화제가 되는 제품을 꼽으라고 한다면블루투스가 적용된 무선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인 것이 블루투스 음향기기인데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성비 끝판왕 블루투스 스피커 LG PH1에 대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외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LED 무드 등 기능이 있습니다.마이크와 블루투스 표시등, 배터리 표시등이 있습니다. 물리버튼으로는 통화버튼과 재생/정지 버튼전원 버튼, 볼륨 버튼, 조명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 가격 가격은 네이버 쇼핑 기준 배송비 포함 3만원 내외 정도로 형성되어있습니다. * 음질 3만원대의 가성비 스피커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좋은 음질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음질을 원하신다면 3만원이라는 가격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겠..

* 애플워치 구매 애플워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애플 제품이 그렇듯이,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게 시간이 지나도 중고기기의 가격이 잘 하락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세련된 디자인과 시간이 많이 지나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애플워치 같은 경우에는 테두리와 화면, 뒷판의 재질, 시계줄에 따라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면 알루미늄 모델과 스테인레스 모델은 줄을 제외하고 가격차이가 거의 2배가량이다. 시계줄같은 경우에는 기본 5만원이 넘으며, 고급시계줄은 20만원, 에르메스 에디션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값이 나간다. 사진 속 상품은 애플워치 시리즈2 실버 스테인레스 모델인데, 밀레니즈 루프 실버 줄까지 포함해서 정가가 90만원대에 육박한다. 현재는 단종되어 해외 사이트에서 조금 더 낮..

* 할로윈데이(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죠!밤에 번화가나 놀이공원, 카페, 핫트랙스, 온라인게임까지 할로윈데이를 맞이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할로윈데이(핼러윈데이)는 2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국에서 어두운 시대 상황을 이겨고자 축제에 열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오늘날처럼 미국 전역으로 퍼졌다고 해요. 검정과 주황색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색인데검정은 죽음과 악령을 / 주황색은 가을과 호박을 각각 상징한다고 해요. * 세븐일레븐 한정판 인형 사실 저는 할로윈데이에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븐일레븐에 먹을 것을 사러 들어간 순간.. 진열되어 있는 피카츄와 따라큐 인형을 보게되었죠. 그런데 몇 시간 뒤에 다시 와보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 ..